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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나라

by 링마이벨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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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나라에는 아마도 내가 소모품을 사놓고 가서 공임만을 주고 소모품과 고장난 물건을 수리한다. 그러다 보니 대개는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쪽과 신촌에는 대개 수리점이 적은 관계로 수리를 할 수 있는 곳은 대개 강서구 은평구 송파 양재나 강북중 암사나 미아등 스케쥴이 적은 지역으로 가다보니 꽤 이동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고 최근에는 1개월 가까이 기다렸다 가거나 아주 멀리 20km 넘는 지역으로 수리를 갔던 적이 있었다.

  • 오전에는 빠듯한 스케쥴이 있으니 점심 이후에 아주 가까운 곳으로 가서 예약은 못 했지만 수리를 할 수 있냐고 무식하게 물어보는 것이 나을 듯 
  • 대개는 취소가 나오는 것은 오후가 더 많다고 하니 오후 3시넘어서 기다릴 생각으로 무식한 방문을 하는 편이 나을듯
  •  대개는 1시간에 하나의 스케쥴이 있는데 이는 대개 2건 정도를 할 수 있는 양이다 보니 그렇게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트랙픽이 항상 촘촘히 많은 지역은 은평구 지역이고 지역적으로 항상 덜 몰리는 곳은 망우동, 문정동이다. 일단 교통이 불편하고 자체적으로 a/s점이 많은 지역들이다. 공임 프랜챠이즈가 적은 쪽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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