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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by 링마이벨 2018.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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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몇살인지도 누군지도 잘 모르지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치던 초등생인지 잘 모르지만 우리는 누군가를 싫어하고 좋아하게 될 것같다. 새빨간 고추가 불편하고 부담스러워 그러는지 고추가 반은 파랗고 반은 빨갛다. 얼마나 부담스러워 반반의 색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난 오늘 이 고추가 이 분단 대한민국의 반 토막을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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