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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by 링마이벨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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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개그콘서트릉 보면 얼마나 요즘 소재가 부재함을 볼수있다. 극본도 스토리도 개그 수준도 빈약하기 이를제 없다. 개그 콘서트를 보면 많이 아쉬워진다. 코너도 중복된다. 각자 인지도가 낮다보니 서로의 코너를 코너 인코너로 알려주지만 더욱더 수렁으로 빠지는 느낌이다. 안타깝다. 빈곤의 악순환일 뿐이다. 개그는 웃음을 주지도 않는다.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개그는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둘다 어떻게 존재할지 모르지만 재미가 어디에도 좀재하지 않는다. 개콘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가 공무원이 생각난다. 경쟁력을 찾지 못허고 걍 사랑해 주기만을 바라는 아이같다. 어쩔수 없지만 이들도 자극이 필요할듯 하다.


정말 경쟁력 있게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 나는 개그콘서트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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