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2 캉디드 혹은 낙 캉디드의 낙관주의는 무엇인가? 말없이 자기 밭을 가꾸는것 즉 자기개발을 지속적으로 하는것 만이 지혜의 비결이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친후에 자기만의 방법 스타일이 해법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철학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철학은 올 곧게 세상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번민과 고뇌를 가져갈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고뇌 번민이 사실은 위의 학문적 소양을 가지는 것 만이 방법이다. 2017. 11. 14. 빈의자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누군가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것 그냥 앉아 있어도 편한사람들 그 공간에서 나는 무작정 너를 기다린다. 편치 않은 맘으로 모든것이 편하지 않은 그 의자 건너편에 무작정 앉아있다 2017.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