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료 2017년 8월 인상률 과다
실손보험금 2016년 보험료 인상이 많아짐1) 2017년 8월 실손보험료 감사후 41만건의 부정인상이 있었다 함2) 2008년 5월부터 가입자의 자기부담율 20%로 적용 2009년 자기부담율 10%로 낮게 팔았지만 보험료를 낮추어 판매하지 않았다3) 3800여개 비급여 진료 함목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게 문재인 케어의 골자인 만큼 실손보험의 비급여 보장과 보험금 지출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함4) 올해 삼성화재(24.8%), 현대해상(26.9%), 동부화재(24.8%), KB손보(26.1%), 메리츠화재(25.6%), 한화손보(20.4%), 흥국화재(21.1%), 롯데손보(32.8%) 등은 보험료를 20% 넘게 올렸다. 지난해 삼성생명(22.7%), 한화생명(22.9%), 교보생명(23.1%), ..
2017.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