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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판문점 1주년 공연 판문점 1주년 공연이 행해졌다. 통일을 위해서 클래식에서 가요 창까지 김광민피아노에 보아 악동뮤지션까지 공연에 나왔다. 일주년 행사에 참 많은 행사들이 고요하고 엄숙하게 치러졌다.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행사였던 것 같다. 통일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현실적으로 들어와 감상을 하게 해 주는 것 같다. 2019. 4. 28.
2019년 2Q 카드사 연체율이야기가 솔솔 나오네! 살아보니 삶이 반복되는 것들 중 하나로 카드사 연체율 이야기가 지속해서 나온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일은 아닌듯하다. 하나카드의 연체율이 높은데 그만큼 시장 점유율도 높다는 이야기 인것 같은데 연체율이 2% 가량 오르고 있네... 시간제 부분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하는데 시간외 수입이 점점 줄어들텐데 걱정이네...사실은 시간제 수당에 이야기는 노동의 건전성과도 밀접한 영향을 주는데 반면에 노동의 강도는 세져야 하는 문제와 밀접하게 결부되어야 한다. 경제성장율은 2.5~2.6% 애네들은 숫자를 공유하나보다 예측이 들쑥날쑥하고 서로의 생각들이 절실할텐데 애네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해야 할듯! 마치 짜마춘 느낌이 나는 것은 모지! 기계, 디스플레이 조선 증가가 예상되고 반도체는 높이 예측되는 부분이.. 2019. 4. 28.
보복운전 보복운전은 사회현상중 하나로 상당히 근거가 명확하다고 본다. 보복운전은 Stress의 마지막 형태라고 생각한다. 이 보복운전은 우리가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돼지 못하는 형태로 남아서 커다란 억압적인 stress의 하나로 남는다. 실제로 승차중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교통상의 요인들이 달리는 차에서 일어나는 폭력중의 한 형태로 발현이 돼는데 너무나도 위험하다는 것이다. 차량이라는 어떤 매개체가 연결돼다보니 살인과 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는 상당히 위험한 요인을 발생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폭력으로 인하여 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WHY? 도로에서 마치 사무라이도 아니고 닌자도 아닌데 이 엄청난 폭력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지는 아무래도 의아한 이유가 많지만 나름대로 이유와 원.. 2019. 4. 22.
2021수능 2022 수능 달라지는 것 5월1일 2022년 달라지는 수능제도 발표함 2019.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