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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치질약

by 링마이벨 2018.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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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약 우리는 생각하기 싫을것이다. 왜냐하면 치질로 인해서 항문을 남에게 들이 밀기가 그리 수월치 않을 것이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먹는 치질약 치센을 광고하는데 과연 치질약과 치센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치질약이 얼마나 획기적일 수 있겠는가? 그런데 진짜 치료에는 도움이 들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병원에 가기 가장 꺼려하는 2개의 병원부분이 나는 항문학과와 치과라 생각한다. 치과는 너무나 아플것 같아서 항문학과는 너무 더럽고 미안해서 그중에 하나더 포함하자면 아마도 비뇨기과 이렇게 세개가 될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가끔씩 그런 상상을 한다. 병원이기 이전에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창피하고 더럽고 아프고 한 세개의 부분들이 우리가 가장 꺼려하는 그 부분이 되는 것이다. 과연 우리가 치료해야 할것들중에 가장 근본적인 것이 눈에 잘 안보이고 더럽고 아프고 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프기 시작하면 이미 치료할 때를 놓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것을 생각하면 이 먹는 치질약은 상당한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내가 발 삐었을때 침을 안 맞고 소염제를 먹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찜찜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결국 이러한 편의성과 더불어 치료부분의 명확한 의사전달과 더불어 임상의 결과들이 뒷바침이 되어야 판매와 더불어 전체적인 편의성에 추가하여 판매가 될것으롤 보인다. 이 치질약은 엄청난 편의성을 제공하니 말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자... 잠깐 저는 이 회사랑 관계는 없는 생각이 드는대도 내맘대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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