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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아우구스티누스

by 링마이벨 2017.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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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라틴어: Sanctus Aurelius Augustinus, 354년 11월 13일 ~ 430년 8월 28일)는 4세기 알제리이탈리아에서 활동한 기독교 신학자이자 주교로, 로마 가톨릭교회서방 기독교에서 교부로 존경하는 사람이다. 히포 사람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Hipponensis)라고도 불린다. 그의 이름은 ‘좋은 징조의’ 또는 ‘덕망있는’이란 뜻의 라틴어 아우구스툼(Augustum)에서 유래하였다. 영어식으로 어거스틴(Augustine)이라고 부를 때도 있고, 간혹 아우구스틴(Augustin)이라고도 한다

나는 354년의 사람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을 보고있다. 참으로 거의 1800년전의 사람의 그 양심과 그의 소탈함 그의 종교적인 고뇌를 일기를 통해 보고있다. 참으로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그리고 얼마나 감동스런 일인가? 그 당시의 사람의 양심의 소리를 글자를 통해 듣고있다. 그가 고백하는 양심의 죄등을 통해 그가 당시 얼마나 양심스런 지성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의 고백이 지금에 와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한 그당시의 개인적인 양심에 고백함이 시간이 흘러도 영원한 가치를 왜 가지는지에 대해서 보기로 한다. 누구지 각자 초상화인데 틀려도 너무 틀린 초상화들 마치 각자만 갔다온것처럼 돼잇네.. 나는 신경은 안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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