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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그림

by 링마이벨 201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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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라 함은 붙 필치 하나 꽃하나 서로의 연관성을 가지는 것이다. 관계를 설정해보자! 처음에 이그림은 상상속에서 그린 그림일지라도 현실의 자연을 모사한 첫번째가 화가의 상상력을 통해서 도화지위에 그려진 것이다. 자연과 화가의 눈을 통해서 2번째는 도화지의 그림을 또다른 도화지로 모사한 것일게다. 그것은 도화지위에 대상의 연관성은 그 어느때보다 그 어떤 때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또는 모사하면서 어는것 하나 연관성 없이 모사 되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모사가 실제보다도 더 대상물을 숨죽이고 생명력 없이 그려졌을 것이다. 만약 자연이 화가의 눈을 통해서 도화지위로 모방돼어졌다면 그것은 창작의 활동이라 우리는 말할 수 있지만 2번째 같은 경우는 아마도 많은 모사를 통해서 화면위로 다시 묘사되어졌던 것이다. 결국은 도화지위에 사실은 좀더 다가가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다. 이 짝짓기들은 말하자면 촉수를 통해서 화면에서 화면으로 묘사되어진 것이다. 현실과 상상력 도화지 또다른 도화지 현실은 가장 현실을 대변했던 것이다. 이러한 삶이 결국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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