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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2

건강보험 현재 건보 보장률은 63.2%다 100원중 36.8%를 가계가 부담하는 의미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 평균 19.6%의 두배가까운 수치. 그동안 건보에 대해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다가 대통령이 한다니까 너도나도 기레기 찌라시들이 건보 재원을 이야기 한다. 2022년까지 3800개 비급여 문제해결을 이야기하는 대통령과 스스로 신경쓰지도 않다가 이야기 하면 공격하는 언론태도가 사실 쫌 못 마땅하다. 건강보험을 전 대통령이 서울 시장시절 200억원대 자산일때 2만원을 낸것을 그때 신문들이 또 침묵하고 이건희 회장이 8천원을 내는 나라 건강보험의 그동안 금액이 올라가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요? 보수월액 범위 보험료율(가입자부담)월보험료 산정28만원 미만2.9%= 28만원 × 2.9% = 8, 120원28.. 2017. 8. 13.
2017년 실손보험 vs 건강보험 1) 건강보험 강화에 따른 실손보험 계속 가입해야 하는가의 문제 2017년 8월 9일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 2022년까지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환자부담100%)에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이에 실손보험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중에서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상품 전체 진료비중 건강보험이 지정해 주는 비율은 63.4% 나머지는 개인의 몫 중증질환으로 인한 고액 의료비 부담을 개인이 떠안으면서 실손보험을 국민보험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실손보험 보장 표준화가 이루어진 2009년 10월 이전 가입을 유지하는 것이 낫다. 보건복지부는 3800여개의 비급여 항목을 건보대상에 참가하여 환자가 내는 부담감의 비율을 30-90%로 차등화 하겠다고 함보험업.. 201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