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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3

살면서 얼마나 많은 슬픔과 기쁨을 보게 될까?백문이 불여일견 너무 보는것이 많아서인지 요즘은 오히려 백문을 못당하는 것이 많다.느낌보다 기계적 이진법에 의해서만 정보를 읽는다.Scanning 버리고 취하고 취하고 버리고 뇌로 정보를 보내고 감동하지 않는 정보나의 눈은 내 가슴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눈이 거짓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2018. 10. 28.
꺼삐딴 리 《꺼삐딴 리》는 전광용의 1962년작 소설이다. 《꺼삐딴 리》는 전광용의 1962년작 소설이다. 제목의 꺼삐딴은 러시아어로 captain(러시아어)을 일컫는다. 아마도 1900년대를 살아서 근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친일은 일제에 노녁을 했다는 것은 아마도 상당한 ㄴ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격동의 근대사를 겪게 되면서 일본의 강정기와 소련의 신탁기 미국의 군정기를 통해서 힘이없는 나라를 통치했던 일본,소련,미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그 변화기때마다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을 우리가 기회주의라 한다면 그것은 상당한 기회주의자 였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삶을 강요받게 된다. 더구나 전시와 가혹한 상황을 견뎌야 했던 그 시대에 우리는 진정무엇을 하며 지낼수 있었겠는가? 이인국 박사는 언어에 대한 천부적인 능.. 2018. 10. 28.
주간조선 기사 주간조선10월 검은 목요일이라 칭한다. 주식과 자본시장이 공포로 표현 9월까지도 부동산 시장의 지속적인 가격상승을 이야기 하다가 10월에 자본시장의 공포라니 시장의 여유자금이라는 표현을 하다가 자본시장의 공포라니 참으로 좋은 말이네... 이제는 국부의 유출이라니 국부의 유출 나랏돈이 해외로 넘어간다고 하니 참으로 할 말이 없다. 세계 경제의 공포라 말하다니 참으로 조선은 조선인가 보다. 세계시장의 공포와 주식시장의 공포라니 미국시장이 붕괴하고 유럽시장의 붕괴한다고 하는데 몇일전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의 국가의 재정건전성과 SYSTEM의 부재로 인하여 국가를 위기상황으로 몰려고 하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경제지표들이 안좋아지고 국내자본이 해외로 유출된다고 하는 조선의 날카로운 시각을 볼 수 있는.. 2018. 10. 28.
작금의 경기(2018년 10월28일) 건설투자는 상당히 설비투자는 minus상황 투자는 많이 안좋은 상황이네 거기에 재고도 minus로 넘어가는 상황이니 경기가 안좋아 지는 것은 기정사실이니 건설과설비가 엉망으로 돌아가니 수입도 minus상황이니 우린 얼마나 세상을 잘못 살아가고 있단 말인가? 2018년 10월 25일 우리는 뉴시스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경제사정이 너무나도 안좋다고 이야기 투자의 건전성 국가의 건전성을 망친게 누군인데 지금 그 자리에 있다고 모든 책임을 다 지우는 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엇는 일이다. 어처구니 없는 일인것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민간소비 정부소비는 수출도 좋은상황이니 나라가 어려워서 나라가 문제가 된것은 아닌데 이것은 근본적으로 재정건전성이나 SYSTEM의 오류인것 같다. 지금까.. 201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