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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10

광고로 본 사회[Swarboski] Swarboski가 디자인 회사이면서 이 디자인회사가 오스카상 시상식 무대를 디자인 수익성을 다변화하는 것은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모두 마찬가지인것이다. 자동차 디자인을 유명디자이너가 수석 디자이너가 하고 모바일폰을 제작하기도 하는 업종불분, 여러가지들을 디자이너가 진행하고 있다. 수익성을 다변화하기 위한 여러 방법중의 일환인것이다. 이러한 영감을 promotion하는 업체 전문적인 이벤트업체가 할 수 있었을까? 이러한 시상식의 Inspiration을 반영할 수 있었을까?는 의문이다. 결국 이것은 전문성의 문제가 아니라 열정과 영감의 이야기였던 것이다. 영감을 가장 잘 드러내놓고 표현할 수 있는이가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인것이다. 결국 업계가 항상 인정하는 상과 트로피 헐리우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con.. 2018. 6. 3.
광고로 본 사회[맥심화이트] 동서도 많은 고민이 있으리라고 본다. 1970년대말부터 제너럴푸드가 크래프트푸즈 몬델리즈인터내셔널이 상표권을 갖고있고 기술제휴로 생산 지금은 동서의 브랜드로 상표권료만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에 지급하고 있다. 남양유업이 경쟁상대이지만 아마도 믹스커피의 시장성은 매출로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감소하고 있는것은 사실일것이다. 부러워~ 부드러워~로 변용된 표현을 사용을 해 나만의 아지트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대치하여 사용한 상황. 아마도 지금의 커피시장이 외국의 브랜드 커피및 오프라인 매장의 뚜렷한 증가세가 보이는것인 상황 거기에 김연아가 광고모델로 김연아의 상큼함으로 광고진행. 트렌드는 오프라인 수입커피 및 국산 고가의 시장으로 명확하게 감소를 보이고는 있지만 외부에 대한 경쟁도 필요한 상황이므로 민감하게 대.. 2018. 6. 3.
개그콘서트 Kbs개그콘서트릉 보면 얼마나 요즘 소재가 부재함을 볼수있다. 극본도 스토리도 개그 수준도 빈약하기 이를제 없다. 개그 콘서트를 보면 많이 아쉬워진다. 코너도 중복된다. 각자 인지도가 낮다보니 서로의 코너를 코너 인코너로 알려주지만 더욱더 수렁으로 빠지는 느낌이다. 안타깝다. 빈곤의 악순환일 뿐이다. 개그는 웃음을 주지도 않는다.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개그는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둘다 어떻게 존재할지 모르지만 재미가 어디에도 좀재하지 않는다. 개콘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가 공무원이 생각난다. 경쟁력을 찾지 못허고 걍 사랑해 주기만을 바라는 아이같다. 어쩔수 없지만 이들도 자극이 필요할듯 하다. ​ 정말 경쟁력 있게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 나는 개그콘서트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나기를 바란다, 2018. 6. 3.
버거 ​ 이 버거가 무슨 버거 일까요? M B 햄버거를 먹으면 나는 속이 쫌 안좋아진다. 패트, 빵, 감자튀김,야채 어디가 문제가 돼는지 모르지만 왜 번번히 먹고싶은 생각이 들까? 버거는 내 욕망과 똑같다. 채워지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꼭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를 모르겠다. 버거는 열령만 높은 내 욕망과 소유만큼이나 크다. 욕망과 소유의 과열량 피와살이 돼지 않는 내 젊은날의 비대함처럼... 2018.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