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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3

중독 中毒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현상 핸드폰은 우리를 알 수없는 미래에 향한 첫 발자욱으로 우리를 세상에 올려 놓았다. 이후에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두 잊어버리게 한 결과이다. 나는 감히 모바일의 발명을 pandora라고 칭하고 싶다. 정보기기가 우리의 뇌 구조를 우리의 사고를 우리의 문화적인 모든것을 바구어 놓게 한 것이다. 이 경험은 retro를 용인하지 않는다. 오로지 앞만 보게하고 1~2개월전의 현상도 오래된 과거로 치부하고 있다. 게임이 그렇고 경험한 것은 반복구간을 허용하지 않는다. 삼성이 가는 삼성이 꿈꾸는 미래는 결국은 우리의 모든 감각기관을 우리의 모든 기억을 현재로 기억하고 있다. 모바일이 꿈꾸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지는 모르지만 파격을 위해서 파격으로 변해가고 있는.. 2017. 11. 5.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를 보면 알수있다. 한때는 개그콘서트를 보면 사회적 현상을 알아볼수 있었는데 그런데 요즘 개그콘서트를 보면 안스럽다. 재미 없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고 오래된 아이디어를 재탕 삼탕 하는것을 보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웃음이라는 것은 모든 것 위에 있다. 즐거움이란 것은 슬픔보다도 심오함 보다도 웃음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웃음위에 존재할 수 있는것이란 없단 말이다. 웃음은 함 슬픔을 겪은뒤에야 좀더 깊어질 수 있고 거기에서 즐거움이 생길 수 있다. 2017. 11. 5.
감기 ​ 감기가 내 몸에 들어왔을때 감기에 대한 나의 접수비용 나의 면역체계 Zero base 내 몸을 탓해야지 남을 탓하지 말자! 인플루엔자는 내몸의 면역체계를 뚫고 내 몸속으로 골인 내몸은 두동강나고 나는 지금 병원으로 항생제, 주사, 알러지약, 소화제, 혈관확장제 그리고 약물 또 약물 나는 지금 그 가능성을 이겨본다. 나는 나를 함 이기고 싶다. 2017.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