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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것

by 링마이벨 201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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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있는 흑인남자의 젊은 여성과의 교제로 남부에서 뿌리깊은 흑인의 소송이야기 지역적으로 남부 알라배마는 미국의 남부 면화지역으로 노예제도가 1890년도 아니 1970년대까지도 팽배해 흑인남자와 백인여자의 교제는 두려움을 가진 사건이었고 살인과 여러가지 다른 범죄를 양산할 만큼 흑인에 대한 차별이 아예 드러내놓고 존재하던 지역이었던 것이다. 법원도 이러한사건에는 흑인남자의 교제는 혼혈을 양산하고 혼란을 이끈다라고 명시할 정도였으니 그에 대한 차별이 얼마나 심했는지 반증이 돼는 셈이다. 

앵무새 죽이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남부 앨라배마는 아마도 2002년도까지 이러한 관행이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애티카교도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애티카 교도소 전기가 흐르는 소몰이 막대로 고문 사우나실이나 관크기에 제소자들을 가두어 그안에서 사우나의 열기를 견뎌야 했다. 42명이 주검이 되어야 했던 후에 이 감옥은 그 후로로도 오랫동안 명백을 유지하였다. 가끔 이러한 생각이 든다. 미국이 성지순례 십자가 전쟁을 일으키며 세계의 복지 안녕을 이야기 하는데 나는 어처구니가 없다. 지나라 내부가 어떤지 미국이 얼마나 차별이 많고 지금까지도 그 차별을 하면서 외부는 평화와 세계인류의 행복을 외치다니 정말로 미국은 내가봐도 어설픈 나라다. 전통도 별로없고 하지만 트럼프는 있구나! 이런 

앨라배마의 문제점은 법원이 배심원중에서 흑인이 배제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형집행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쩌면 이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에서 나는 사형제도에 대해서 누군가는 죽여도 될 수 잇고 누군가를 죽일 수 없다는, 이 모순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이 사형이 정당할거라고 어제까지도 건강하던 누군가를 죽인다는 것은 그 주변에 무고한 무수한 이들이 같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마도 법원의 최고수장이 사형을 언도하는데 이들은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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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 어떻게 당신들이 누군가의 삶을 판단할 근거가 있나여? 공부를 잘해서 사법시험을 통과해서 양심적이어서 아니면 서울대라서 아니면 뭐길래 당신들이 우리들의 역사를 망가뜨리고 우리의 정신을 말살하고 우리의 모든것을 가져갈 권한을 왜 안타까울 나름이네여! 참으로 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여! 우리는 미국 앨라바마보다 못한 우리는 그대로 후진성을 가지고 세계 경제대국이라니 양심도 없고 이런 어른들이 이런 재판을 거래하고 강간당한 지 할머니의 억울함을 이야기 하지 않고 강간한 놈을 편드는 저 혀를 뽑아버리고 싶다. 김장이던 염장이던 간에 

남부연합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게 남부연합기 이군! 미국에서도 아직까지도 인종차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흑인과 대립하고 흑인과 아직도 끝없는 총성없는 전쟁을 하는 사람 말이다. 남부는 전통적으로 면화를 많이 재배하고 노예제도라는 사실상 버리지 못하는 것은 산업의 카테고리에 있어서 그 면화를 따야할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누군가는 해야하고 자기는 하기 싫은 그런일들을 흑인들을 전통적으로 해야 했던 지역으로 노예제도를 버릴 수가 없던 지역이다. 어쩌면 그들의 경제적 부를 위해 누군가의 육체적 노동이 필요했는데 그런 육체적 노력이 흑인들을 대상으로 필요했던 거고 북부는 아무래도 상공업이 발달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그런 니즈가 필요없을 뿐이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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