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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교회

by 링마이벨 201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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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자기보존본능을 발전시킨것은 대단한 일이다. 2천년넘게 교회는 동굴에서 벽으로 산으로 끊임없이 자기만의 영역을 만들며 지속되어온 것이다. 이러한 보존본능은 아마도 최초이래로 지속돼어온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야기 개척교회라는 부분이 사실 이러한 보존본능이 삶에 도덕적인 가치였다면 의문표가 남기도 한다. 만약 교회가 과학적인 발전과 사실들에 귀기울여왔다면 통크게 말이다. 아마도 기독교의 교리와 여러가지 과학에 상충돼는 부분이 있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의학에 중세 페스트나 성병에 과학적인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했었다면 인류의 역사중에 희생수는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또한 만약 선이 없으면 악이 번성한다. 라는 이런 믿음도 구태여 믿지 않는다. 다분이 우리에게는 이미 도덕이라는 것이 인류의 태생이래로 아담과 이브이래로 도덕이라는 저울이 존재했기 때문에 자정작용을 하리라 판단 하는 것이다. 결국 종교가 상식적인 도덕위에 군림하지 않는다면 나는 종교만의 가치를 가질 것 같고 현재 일어나는 종교로 인한 갈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상돼는 것은 한 꺼플 더 들어가면 거기에는 인간의 욕심과 권력욕이 결국은 종교를 통해 발현돼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고 더구나 이러한 갈등으로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면 이 얼마나 의미없는 일인지는 그러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죄과가 분명히 돌아가야한다는 입장이다. 그러한 사상을 유발한 즉 전쟁을 일으켰던 사람들 수십만에서 수백만명을 사상시켰던 세계대전의 책임은 진 이들은 자손대대로 또다른 가혹한 처벌이 요구돼어져야 그러한 일을 재발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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