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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

by 링마이벨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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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늘날 토마스 아퀴나스 때처럼 엄청난 교리를 받아들이고 교리에 나오는 자구 하나하나까지 확신을 다해 믿는다는 의미였던 것이다. bible하나하나를 신념처럼 다 믿는 이가 있다면 지금은 순교한 사람들처럼 아마도 그런 사람은 없을듯 하다. 하나님의 존재를 논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만약 만물이 언제부터 생겼나는 인류기원과 창조에 대한 이야기에 아주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원인과 결과가 있어야 당연한 논리이지만 이전부터 세상이 이런식으로 존재해왔다라고 부정할 이유와 근거는 따로 없다고 본다. 신이라는 것에대한 명백한 주장들은 지식으로 완전한 위장을 하고 있었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러한 견고함은 줄어들었고 점점 더 모호한 도덕적 애매함들로 가장하는 경향이 점점더 많아졌다. 목적론만 본다면 온갖 결함들을 지닌 세상에  처음에는 완벽한 이론들이었으나 때가 흐르면서 도덕적 모호함으로 가장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bibl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세상에 창조된 것들은 꼭 만든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조금만 그 목적이 달라진다면 살아갈 수 없으리라는 주장인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것을 집대성 한 이는 엠마뉴엘 칸트인데 그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옳고 그름이 있을 수 없다." 라고 주장했다. 이 모든 말씀들은 다 좋은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행하기는 다소 어렵다. 당장 나부터 그말씀들에 따라 공언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결국 다 그렇다 해도 기독교인은 경우가 한참은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수가 남긴 교훈들이 훌륭하다는것은 인정하지만 복음서들에 묘사된 예수의 선이나 지혜를 어렵게 만드는 몇가지 사항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복음서에 예수가 뱀의무리나 거역하는 자들 불구덩이로 몰아 넣고 거기서 이를 갈으리라 이러한 표현은 예수의 그 관대함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하는 믿음과 쫌 상충돼는 부분들이 성서에 많이 존재하는데 복음서를 옮겨쓴 사람의 이유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종교가 또한 맏형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뒤에서 든든한 빽이기 때문이다. 큰형이 막내를 대하는 태도인것이다. 후원자 역할말이다. 이러한 보험주의적 성격으로 신을 믿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종교적으로 볼때 중세 종교재판소가 갖추었던 다양한 고문기구가 있었다는 것도 참으로 아이러니한 사실이지 않을 수 없다. 중세에 교회에서 이런 잔

고문기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인한 고문기구가 왜 필요했을까? 라는 의문이다. 어 떤 이유로 고문기구가 필요햇는지는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종교적인 믿음에 강제성과 심지어는 인간을 잔인하게 고문하는게 왜 필요했을까 꼭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실제로 이런게 왜 필요했을까? 라는 것에 의문이 남지만 중세에 행해졌던 마녀사냥식 또한 종교적인 억압을 생각해 보면 종교와 관대함에 무언가 이야기를 듣고 싶어진다. 

우리의 할일에 대해 생각해 보자! 세상에 선한구석 악한구석 아름다운 것들과 추한 것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되 두려워 하지는 말자! 세상에서 오는 공포감에 비굴하게 굴복할 것이 아니라 지성으로 세상을 정복하자! 신에 대한 모든 관념과 동양의 고대적 전제주의에서 나왔다. 있는힘을 다해 세상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비록 바라던 만큼 되지 않았을지라도 적어도 지금까지 다른사람이 만들어온 세상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련, 혹은 오래전에 무식한 사람들이 맽어놓은 말들로 자유로운 지성에 족쇄를 채우는 짓 따위는 전혀 필요치 않다. 두려움 없는 직시와 자유로운 지성이 요구된다. 죽어버린 과거만 돌아보고 있을게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이 필요하다. 그러면, 우리의 지성이 창조할 미래가 죽은 과거를 훨씬 능가하게 될 것임을 믿어야 한다. 

종교가 두려움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 불행을 가져다 주기도 햇지만, 일부 문명에는 기여를 해왔다.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제가 제사를 지내기 위해 시간을 판단하기 위해 일식과 월식 하늘을 유심히 보았기 때문에 천문학이나 과학에 기여 했다는 것에는 일부 긍정한다. 종교는 사회현상중의 하나다. 교회가 예수가 이야기했던 가난한 자들에게 재산을 나누어주고, 싸우지말며, 교회에 가지 말것이며, 간음하지 말것이며을 이야기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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